정수빈,'몸을 날려 안타 만들어낸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28 20: 18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이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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