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민병헌,'짜릿한 끝내기의 맛'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28 21: 52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종료 후 끝내기 주인공 김재환과 민병헌이 포옹을 하고 있다.
두산은 이날 김재환의 끝내기 스리런포로 4-1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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