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어셔가 나체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어셔는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스냅챗에 샤워하다가 찍은 걸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적나라한 나체 사진이다. 'blowinoffsteam'이라는 문구와 이모티콘으로 중요 부위를 가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셔는 그동안 종종 샤워 중인 사진을 SNS에 올리곤 했다. 하지만 상반신 노출이 대부분이었던 바. 이번 사진은 노출 수위가 높아 팬들 사이에서도 잡음이 일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어셔 스냅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