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일 만에 돌아온 박용근,'첫 타석부터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29 19: 02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무사 kt 박용근이 안타를 때린 뒤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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