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멈춰선 무볼넷 신기록에 아쉬움 가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29 20: 18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넥센 신재영이 이닝을 종료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신재영은 2사 1루 SK 박재상에게 볼넷을 내주며 데뷔 후 최다 이닝 무볼넷 신기록이 30과 2/3이닝에서 멈춰섰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