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의 솔로 데뷔가 임박했다. 5월이면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듯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OSEN에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곧 컴백하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시기적으로 5월 안에 티파니의 솔로 앨범이 발표될 거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앨범을 준비했고 드디어 출격 준비를 마친 셈.
태연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낙점된 티파니다. 고운 그의 음색이 솔로곡에서 어떻게 빛날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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