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시즌 첫 슈퍼매치 골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30 15: 14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 서울의 경기 전반 수원 산토스의 슛을 서울 유상훈 골키퍼가 막으려고 몸을 날렸지만 선방에 실패, 선제골을 허용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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