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 서울의 경기 전반 서울 고요한이 수원 수비진을 뚫고 패널티박스로 패스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고요한,'수원의 두터운 수비진을 뚫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30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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