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황선홍,'전설의 슈퍼매치라고 들어봤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30 15: 47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전 국가대표팀 감독 차범근과 전 포항 감독 황선홍이 이야기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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