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특집이 예고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30일 공식 트위터에 "2016년 무한상사의 새로운 밑그림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5명의 멤버와 개그맨 양세형이 함께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강사로 출연할 예정.
'무한상사' 특집은 '무한도전'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특집 중 하나. 지난 7일 녹화를 진행했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parkjy@osen.co.kr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