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최용수 감독,'우리 아드리아노가 참 복덩이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30 16: 29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서울 아드리아노의 동점골에 최용수 감독이 부심과 이야기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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