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페어플레이 다짐하는 양 팀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30 16: 43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서울 최용수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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