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동점을 허용한 LG 소사가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소사, '그래도 역전은 막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30 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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