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무사에서 kt 이대형이 내야안타를 날리고 넘어진 LG 정성훈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성훈, '대형아, 나 좀 빨리 잡아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30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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