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2루에서 마운드 오른 LG 신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신승현,'위기는 내게 맡겨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30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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