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이상형이 민경훈이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전효성은 '아는 형님' 멤버 중 이상형으로 민경훈을 꼽았다.
이에 멤버들은 반전이 없어 식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민경훈은 "이따 전화번호 주고 가"라며 "내가 왜 좋아?"라고 직설적인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아는형님' 전효성 "이상형 1위? 민경훈" 부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4.30 23: 44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