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상대 선수와도 돋보이는 친화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01 03: 56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1루 미네소타 박병호가 1루 주자 마르티네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서 1루수로 나선다. 타순은 그대로 5번. 중심타선은 조 마우어(지명타자)-미겔 사노(우익수)-박병호로 구성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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