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에스코바,'병살플레이 내가 처리할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01 04: 04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 1루 디트로이트 이글레시아스의 병살타때 미네소타 에스코바 유격수가 타구를 잡아낸뒤 2루 포스아웃시키고 있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서 1루수로 나선다. 타순은 그대로 5번. 중심타선은 조 마우어(지명타자)-미겔 사노(우익수)-박병호로 구성됐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