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스리런 업튼,'오늘도 디트로이트 타선 폭발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01 04: 06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1,2루 디트로이트 업튼이 선취 3점 홈런을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서 1루수로 나선다. 타순은 그대로 5번. 중심타선은 조 마우어(지명타자)-미겔 사노(우익수)-박병호로 구성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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