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구원커플이 떴다, 태세 전환 ‘태양이 진 후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5.01 10: 40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이 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태양이 진 후에’ 편에서 의문의 적 ‘레드썬’과의 대결에 나선다.
진구와 김지원, 그리고 ‘런닝맨’ 멤버들은 태양이 지기 전에 ‘레드썬’을 찾아내 무시무시한 벌칙을 피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에 진구와 김지원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군인정신으로 무장하여 쟁반퀴즈, 명장면 연기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제대로 불태운다. 방송은 1일 오후 6시 25분.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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