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 시작 전 인천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첫 승 도전 김도훈 김독,'늑대의 발톱 드러내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1 1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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