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이정민,'포즈도 닮았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1 14: 18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400야드)에서 열린 '제6회 KG·이데일리'(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파이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와 이정민(24, 비씨카드)이 1번홀 티샷 전 앞 조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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