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김민성,'그냥 웃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1 14: 21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박재상의 뜬공 상황, 김민성과 서건창이 수비 중 충돌할 뻔한 상황이 연출되자 서로 미소를 짓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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