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울산 김용대 골키퍼가 코너킥 라인에서 올라온 공을 잡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용대,'울산 골문은 내가 막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1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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