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목이 타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1 14: 56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400야드)에서 열린 '제6회 KG·이데일리'(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파이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고진영(21, 넵스)이 3번홀 세컨샷을 시도하기 전 음료를 마시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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