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채윤,'신중하게 라이를 살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1 15: 03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400야드)에서 열린 '제6회 KG·이데일리'(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파이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고진영(21, 넵스)과 박채윤(22) 1번홀 그린에서 라이를 살펴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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