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울산 마스다가 몸싸움을 이겨내고 패널티라인을 향해 드리블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마스다,'가볍게 몸싸움 이겨내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01 15: 23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