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GSL 시즌1' 결승 관람 위해 줄 선 팬들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5.01 16: 01

 1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결승은 같은 KT 소속 전태양과 주성욱이 격돌한다. 전태양은 방송 데뷔전 기준, 약 8년 만에 첫 개인 리그 결승에 올랐고, 주성욱은 GSL 통산 두번째 결승 진출이다. 
대망의 결승을 약 1시간여 앞두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팬들이 입장 대기 줄을 서고 있다. /yj01@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