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이재원을 병살타로 처리한 박주현이 호수비를 펼친 김민성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박주현,'민성이 형, 호수비 고마워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1 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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