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1사 3루 박동원의 내야땅볼에 득점한 3루주자 김민성이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김민성,'멀리 멀리 달아납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1 16: 07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