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홍성무 상대로 솔로포 날린 채은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01 1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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