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정다빈 "센 악역 해보고 싶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01 16: 13

 '옥중화'에서 아역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다빈이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정다빈은 1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성인이 돼서 센 악역을 해보고 싶다"며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같은 역할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연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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