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진세연 "꼬맹이, 오글거리지만 좋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01 16: 37

 배우 진세연이 '옥중화'에서 고수와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진세연은 1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꼬맹이라는 호칭이 오글거리는 말이다"라며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이 불러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본 리딩할때 마주 앉았을 때 꼬맹이라고 불러주는데 설렜다"라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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