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종료 후 신재영과 박주현이 장난을 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선발승' 박주현,'해맑은 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1 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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