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최경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01 17: 1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투구에 맞은 LG 최경철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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