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캐스터 '결승전의 두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5.01 17: 26

 전태양과 주성욱이 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서 격돌한다. 전태양은 3060일만에 첫 개인 리그 결승에 올랐고, 주성욱은 2014 GSL 시즌1 이후 6시즌 만의 결승 진출이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박상현 캐스터가 무대에 오른 전태양과 주성욱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 경기 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4000만원과 함께 WCS 포인트 4000점이 수여된다. 준우승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2800포인트가 주어진다. /yj0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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