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팬더 정체는 슬리피, 역대급 반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5.01 17: 51

‘복면가왕’ 팬더는 언터처블 멤버 슬리피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코트의 황제 슬램덩크와 쿵푸하는 팬더가 1라운드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불렀다. 슬램덩크와 팬더 모두 절절한 목소리가 특징이었다. 경연 결과 슬램덩크가 승리했다. 팬더는 가면을 벗었다. 팬더는 솔로곡을 부르며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뽐냈다. 팬더는 힙합 뮤지션 슬리피였다. / jmpyo@osen.co.kr

[사진] ‘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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