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거미는 ‘바램’ 부른 토이 변재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5.01 18: 14

‘복면가왕’ 거미는 토이 멤버 변재원이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밤의 제왕 박쥐맨과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가 1라운드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남성미 가득하게 열창했다.
경연 결과 박쥐맨이 2라운드로 진출했다. 거미는 얼굴을 공개했다. 거미는 성시경의 ‘두 사람’을 따스하게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거미는 토이의 ‘바램’을 부른 변재원이었다. / jmpyo@osen.co.kr

[사진] ‘일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