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김찬호-이지훈 감독, '스타2 KT 내전 응원 왔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5.01 18: 55

전태양과 주성욱이 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서 격돌한다. 전태양은 3060일만에 첫 개인 리그 결승에 올랐고, 주성욱은 2014 GSL 시즌1 이후 6시즌 만의 결승 진출이다.
KT LOL팀 탑 라이너 '썸데이' 김찬호와 이지훈 감독이 스타2 내전 결승을 지켜보고 있다. 
결승전 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4000만원과 함께 WCS 포인트 4000점이 수여된다. 준우승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2800포인트가 주어진다. /yj0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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