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안재욱, 소유진에 세레나데..젝스키스 '커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5.01 20: 39

 안재욱이 소유진에게 세레나데로 젝스키스의 '커플'을 불러줬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가 안미정(소유진 분)에게 노래를 불러줬다.
이상태는 안미정에게 밤에 전화를 걸었다. 안미정은 이상태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이상태는 쑥쓰러워하면서 안미정에게 젝스키스의 '커플'을 불러줬다. 

그러나 박옥순(송옥숙 분)은 이상태가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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