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불타오르네'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방탄소년단 카운트다운 라이브 '버닝 BTS'에서 신곡 '불타오르네' 발표를 앞두고 스포에 나섰다.
이날 랩몬스터는 '불타오르네'의 안무에 대해 역대급 난이도라고 밝히며 "'danger'와 '쩔어'를 합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슈가와 랩몬스터, 진, 제이홉은 직접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뜨거운 것을 만진 듯 손을 터는 안무와 일명 '다리도 뜨거워 춤'이라 불리는 개다리춤까지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