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선발 놀라스코,'연패탈출 위한 역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02 05: 33

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미네소타 놀라스코가 역투하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지명타자로 돌아와 이틀 연속 홈런을 노린다.타순은 변경 없이 5번. 중심타선은 조 마우어(1루수)-미겔 사노(3루수)-박병호로 구성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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