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VAV가 두 번째 미니음반으로 오는 10일 컴백한다.
VAV는 이번 신곡에 일곱 번째 멤버로 합류한 제한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멤버들의 마음을 담아냈다. 브로맨스를 표현할 수 있는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장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VAV는 데뷔 전부터 차세대 K팝 그룹으로 꼽히는 등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신인 그룹으로, 유명작가 하일권과 콜라보레이션 웹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게임까지 동시에 오픈하며 화려하게 데뷔식을 치렀다. 또 케이블채널 MBC뮤직 'VAV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준 바 있다.
VAV는 오는 1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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