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양익준이 미소를 짓고 있다. / baik@osen.co.kr
양익준,'감독 말고 배우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02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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