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효녀스타 5위에 올랐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효심 깊은 스타 특집을 방영했다. 김유정은 5살때 광고에 출연한 후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인기를 얻었으며, 중학교때 이미 회당 600만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각종 광공에도 출연하며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유정은 "모든 수입은 엄마가 관리한다"고 밝혔고, 어머니 생일에는 직접 요리도 하는 등 효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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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단공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