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로 찬스 놓치는 사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03 09: 26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1회초 1사 1,2루 미네소타 사노가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에 5번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미네소타의 중심타선은 조 마우어(1루수)-미겔 사노(우익수)-박병호로 이어진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