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기상미션 승리의 기쁨을 '거북선'을 부르며 표현했다.
3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go '신서유기2'에선 미상미션을 실행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재현은 아침일찍 일어나 기상미션을 준비했다. 덕분에 강호동과 안재현은 일찍이 기상미션 장소로 달려갈 수 있었고 두 사람은 '쇼미더머니'에서 경연곡으로 나왔던 '거북선'을 열창하며 즐거워했다.
특히 안재현은 노래를 부르며 '뿌우'라는 애교까지 곁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sjy0401@osen.co.kr
[사진] 네이버 TV캐스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