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겸 배우 헨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헨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o wants a ride? lets go baby”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헨리는 청남방을 입고 오토바이에 올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내가 탈래!”, “나는 오토바이가 조금 무섭더라. 하지만 헨리와 함께라면 극복 가능!”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