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측이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OSEN에 "비스트가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이 맞다"라며 "녹음도 하고 있고 앨범에 대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시기나 일정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비스트가 오는 7~8월 컴백을 목표로, 최근 타이틀곡 녹음을 마쳤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비스트는 최근 멤버 장현승의 탈퇴로 5인 체제로 재정비를 마쳤으며, 6월 일본 투어를 앞두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