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시타 앞두고 화려한 덤블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03 18: 40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타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온 개그맨 강재준이 덤블링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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